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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"너무 예뻐서 눈물이 난다", "너무 예뻐서 감탄 중"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.

조니의 가장 친한 베스트 프렌드. 그는 조니의 약혼을 축하하며 응원해주는 훌륭한 부랄 친구였다. 어느 날 조니가 없는 틈에 리사가 그에게 다가와 "당신을 원해"라며 유혹하지만 그래도 마크는 "그래도 조니는 내 친한 친구인데..."라며 거부하지만 리사의 치명적 매력에 넘어가버린다.

턱시도를 입고도 풋볼을 하는 진정한 풋볼 매니아. 조니의 파티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베프였던 조니와 마크가 격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. 그게 대니가 조니를 본 생전의 마지막 모습이었다. 이후 조니가 자살한 후 아버지처럼 여기던 조니를 잃고 슬퍼하는 장면은 이 영화에서 그나마

포르투갈어

하지만 그럼에도 진심으로 더 룸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있는 것이다. 못 만들었다는 생각과 좋다는 생각이 양립되는 경우이다. 이들의 생각은 위키백과에도 올라와 있는 디재스터 아티스트 원작의 공동작가 톰 비셀의 인터뷰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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ㅅㅂ양아치들 과외하는거 아니랄까봐 과외선생새끼도 어디서 양아치같은놈을 데려왔더라

같이 레진에서 달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☺️ 이번화도 잘 부탁드려요!!

Okay, there is no question about it that this Motion picture sucks. However, this may be Probably the most entertaining motion pictures I've ever found. I happen to be able to view this movie numerous situations with buddies and it is actually equally as 웹사이트 hilarious, if no more so, immediately after every time I observe it.

영화 디재스터 아티스트에서도 재현되었다. 위에서 나온 회고처럼 몇 번이나 대사를 까먹는 토미 때문에 나중에는 답답해진 스태프들이 아예 대사를 합창한다.

전 세계 통틀어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재미난 안부 인사말이 있다. 밥은 드셨어요? 가 바로 그것이다. 상대방이 제때 끼니를 챙겼는지 물어보는 것은 그 사람이 거리가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한국인 특유의 정이 담긴 인사라고 할 수 있다.

이쯤되면 내가 생각해도 진짜 미친놈인게 친구가 없는 집에서 무작정 찾아가 친구엄마 팬티 잡고 딸치는 그런 똘아이다